빈디젤 "직업이 뭐에요?" 배우 편 분노의질주 트리플엑스 리딕
1편 빈 디젤 "직업이 뭐에요?" 빈디젤 그의 직업은 무엇일까. 난 그가 배우라는 직업 외에 다른 분야에서 이렇게 까지 활약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 그가 가진 직업은 3가지 이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첫번째 에 대해 알아보자 빈디젤은 1990년에 영화 으로 데뷔했지만 그 누가 알겠는가. 그렇게 30대가 되어서 1998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걸작에 출연하게 된다. "중대장님! 최소한 옆 마을까지 데려다 주는 게 옳은 일입니다!" 라고 외친 일병을 기억하는가. 그럼 이 영화의 제목은 기억하는가. 바로 전쟁 영화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불후의 명작 이다. 영화 포스터에 얼굴이나 이름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큰 역할을 아니었지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빈디젤을 애초에 염두해두고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트리플엑스 리턴즈 "과거 액션명장들의 내리막길"
액션 영화 트리플엑스 리턴즈 ★★☆☆☆ 2017년 감독. D.J. 카루소 빈 디젤 , 사무엘 L. 잭슨 , 루비 로즈 , 니나 도브레브 로리 맥칸 , 토니 콜렛 , 견자단 , 디피카 파두콘 , 토니 자 "과거 액션명장들의 내리막길" 우연히 군대 매점에서 다시 접하게 된 빈 디젤의 액션영화 빈디젤의 하드코어 액션과 능글거리는 목소리, 할램 스타일의 어그적거림까지. 그이기 때문에 연출되는 분위기에 매료되어진다. 다시보아도, 2002년작이지만, 스토리나 영상미는 전혀 뒤떨어져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볼가치가 있는 가 오리지널 리턴즈라는 이름을 달고 돌아왔다. 라 함은, 액션의 성지가 아니던가. 스턴트맨들이 연기하듯 고난도 액션씬과 다양한 볼거리는 스토리를 배재하고도 충분히 눈요기거리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