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아들 나빌레라 송강의 이야기
넷플릭스의 아들넷플릭스의 아들 나빌레라 송강의 이야기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youtu.be/i1jWTnxdTLM 연기를 하게 된 계기 :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보고 눈 빛이 너무 좋아 연기를 막연히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연기학원을 등록하고 "한달만 채우자"라는 생각으로 버티다 보니 차츰 좋아지고 적응도 돼서 끝까지 해봐야 겠다는 마음을 들었다고 한다. 출연작 2017 tvn 드라마 => 데뷔작 : 소림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유치원 때부터 소림, 규선과 단짝이다. 집안도 좋고 외아들에 깔끔 떠는 스타일이라 무던하고 매사 웃기만 하는 소림을 구박하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그러나 진우의 구박은 소림을 향한 오랜 짝사랑에서 나오는, 거의 유치원생 수준의 유치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배우
2021. 4. 10. 15:43